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리퀸(Warhammer 40,000) (문단 편집) === 근황[* 출처: Codex - Harlequins "Cegorach"] === [[파일:GSCSlaanesh-Apr18-HarlequinsVsDaemonettes1ykv.jpg]] 근래에 들어 카오스에 대항하는 할리퀸의 전쟁은 그 성격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마스크를 둘러쓴 자들이 여러 별들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웹웨이로부터 나와 친척들의 영역이나 이질적인 종족의 전장에 갑자기 나타나 싸운다. 41번째 천년기가 다가올 쯤 많은 엘다들이 웹웨이로 도망쳐와 할리퀸의 마스크를 집어들었다.[* 이 과정은 GW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OTT서비스인 Warhammer + 의 작품중 하나인 Exodite의 3화에서 자세히 나온다. 엑조다이트 엘다의 행성이 타우와 인류제국의 전쟁에 휘말려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엘다 레인저인 켈세스가 월드 스피릿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웹웨이 게이트를 작동시키는 의식을 성공시킨다. 거기서 나온 팬텀 타이탄이 인류제국과 타우의 군세에 반격을 시작하고, 그 와중에 동료가 팬텀 타이탄이 쏜 요격미사일에 죽는걸 본 V15 스텔스 팀의 대원이 분노해서 돌격하여 둘다 웹웨이 게이트로 빨려들어가 버렸다. 이 과정에서 할리퀸의 지휘관인 섀도우시어가 개입하여 웹웨이 속에서 레인저를 구출했고, 너희 행성의 월드 스피릿은 구원되었고 인류제국과 타우는 아무것도 남지않은 잿더미 위해서 더욱 많은 피를 흘릴 것이라며, 레인저에게 데스 제스터가 될 자질이 있다고 마스크를 건넨다. 그 와중에 끝까지 대의 운운하며 엑조다이트 엘다의 행성을 불태웠으면서 공작원 한명 죽인거 가지고 분노하는 타우의 내로남불적인 태도에 질렸는지 같이 온 타우 스텔스팀은 [[드루카리|코모라]]로 보내버렸다(...) 죽지도 살지도 못한채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이 예약된 셈(...)] 많은 엘다들이 할리퀸의 수가 증가하는 것을 의아해 했는데, 이는 블랙 라이브러리에 케고라크가 쓴 크리스탈 책이 발견되었기 때문으로, 엘다의 몰락으로부터 빛의 사슬로 결박되었던 책이 이제야 풀려진 것이었다. 이 책은 빛과 어둠의 글자로 쓰여져 있었으며, 그 내용은 엘다 종족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것이었다. 이전에 발견된 것들은 엘다 최후의 전쟁 "Rhana Dandra"에서 오직 카오스의 승리만을 예견했지만, 이 책은 케고라크의 농담으로, 슬라네쉬로부터 엘다 종족을 구할 수 있다고 적혀져 있었다. 다른 이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에 화를 내었지만, 할리퀸들은 그들의 신을 홀로 믿으며, 마지막 춤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개더링 스톰 시리즈|개더링 스톰]]에서 벌어진 일들의 [[흑막]] 아닌가? 하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815901&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1807473&s_type=search_all&s_keyword=%EA%B8%B8%EB%A6%AC|내용도 소설로 떡밥을 꾸준히 뿌리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